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하라 타쿠야 (문단 편집) == 2편에서의 행적 == 배경은 1편의 1년 후로, 아사미가 졸업하고 그 뒤를 이어 화학부 부장이 되었지만 오히려 후배인 [[쿠도 코우지]]와 [[카와하라 치사토]]의 페이스에 휘말려 고생하는 상황이었고, 치사토가 만든 기계의 실험체가 되었다가 대폭발에 휘말려 또 다시 여성화된다. 치사토의 가설에 따르면 아사미의 약에 의해 '''여성화되기 쉬운 몸'''이 되어버린 것 같으며, 자신의 기계가 일으킨 폭발이 어떤 계기가 되어 몸에 잠재된 성전환 기질을 발동시킨 것이라고. 1년 전의 전례가 있어서인지 역시나 여고생으로서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게 되는데, 문제는 아사미가 졸업하면서 관련 자료를 전부 들고 가 버리는 바람에 원래대로 되돌리는 약을 만들 방법이 당장 사라져 버린 것. 결국 아사미를 다시 찾아가서 해독약을 만들기까지 1편의 2배 넘는 시간이 걸리게 되며, 기간이 길어진 만큼 더 많은 검열삭제에 시달리게 된다. 그 과정도 전작보다 훨씬 힘들어졌는데, 여성화되자마자 코우지의 열렬한 구애와 [[스토킹]]을 당하며 학교생활 자체가 어려워지고, 그러다 보니 아스카와 파토나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데다가, [[아르바이트]] 나간 것도 뭐 하나 수월하게 넘어가는 적이 없고 마을 분위기는 전작처럼 여전히 흉흉하다. ~~물론 여전히 임신 걱정 따위 하지 않는다~~ 아사미 선배의 레시피와 치사토의 노력의 결과로 원래대로 돌아가는 약을 먹는 것으로 정식 스토리가 종료되는데, 전작과 달리 엔딩의 대부분이 그 도중에 만난 개별 캐릭터와의 연애엔딩으로 빠지며 노멀 엔딩으로 분류된다. 다만 유일하게 약을 먹지 않는 엔딩 두 가지[* 둘 다 코우지와 관련한 엔딩이다. 코우지에게 약을 먹여서 같이 여성화되어서 [[백합(장르)|백합]]을 찍거나, 아니면 코우지의 여자가 되거나.]의 경우 배드엔딩으로 구분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